가야대학교 2024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미래 100년의 강한대학으로 꿈을 꾼다.

가야대학교2024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미래 100년의 강한대학으로 꿈을 꾼다 ▶취업이 강한 대학   ◾취업률 70.7%의 높은 취업률 (대학알리미 2023공시)   ◾입학에서 취업까지 ‘맞춤형 경력개발 프로그램’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재정이 튼튼한 대학    ◾등록금 수입 대비 적립금 비율 149.29%(부울경 4년제 일반대 중 1위-대학알리미 2023공시)  ◾지역의 평생교육 및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교육중심대학   ◾지역의 지속발전가능성을 담보하는 재정이 튼튼한 대학   ▶등록금 걱정이 없는 대학  ◾교내장학금+교외장학금 포함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56.08%)로 ‘반값 등록금’ 초과 실현     (대학알리미 2023공시)   ◾김해시 관내 고교생 입학 장학금 지급 등▶교육의 질이 우수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간호교육 5년 인증, 재활복지특성화부문 대한민국 교육대상     (조선에듀 2020 선정)  ◾국가고시 합격률이 높은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조성 및 맞춤형 교육콘텐츠 개발  경남 김해에 있는 가야대학교는 1993년 설립된 이후 30년의 역사를 품고, 새로운 70년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혁신과 리셋(Reset)으로 100년 대학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는 대학이다. 또한 가야대학교는 인내천 사인여천(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의 건학이념처럼 학생이 중심이 되고, 학생이 성공하는 교육중심대학으로 입학과 동시에 다양한 진로지도를 바탕으로 목표설정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학생의 취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대학이며, 그 결과 2023년도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따르면 취업률 70.7%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였다.(가야대학교 전경)  가야대학교가 매년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첫째  산업구조에 적합한 학과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가야대학교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보건계열『간호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와 사범계열『특수교육과(초등특수교육전공)』 및 인문사회과학계열『부동산금융재테크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  현장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특성화했다는 점이다. 가야대학교는 전공관련 교과과정을 전공이론 교과목과 전공실기 교과목으로 구분하고 이론(강의실)과 실제(현장)를 연계하여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현장실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이런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적응력이 향상되고 전문인으로서 직업관이 확립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산업현장입장에서는 짧은 면접을 통해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습기간 동안 참여태도 해결능력 등을 파악 후 적합한 인재를 조기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그 결과 우리대학 졸업생들에 대한 선호도와 만족도가 향상되어 취업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가야대학교는 교육중심대학으로 맞춤형경력개발프로그램(KAYA job-go!!)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입학에서 취업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현장밀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방사선학과 학생들의 실습 장면) (특수교육과 학생들의 실습 장면)  가야대학교는 또 재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56.08%(대학알리미 2023년 공시)로 반값 등록금을 초과 실현했다. 이는 국가유형I·II 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과 17.19%(대학알리미 2023년 공시)의 높은 교내장학금을 지급해 가능해졌다.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 장면)  향후에도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국가장학금 신청과 국가근로 장학생을 확대하고 교내·외 장학금으로는 포인트장학금, 가족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성적향상장학금, 학습프로그램우수장학금, 저소득장학금, 삼성기부 외부장학금,  한마음창원병원 외부장학금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내·외 장학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가야대 관계자는 아울러 등록금수입 대비 적립금 비율이 149.29%(대학알리미 2023년 공시) 재정이 튼튼한 대학으로, “정부재정에 의지하지 않고도 부채 없이 건실하고 튼튼한 재정구조를 갖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들은 재활복지특성화부문 대한민국 교육대상(조선에듀 2020선정) 수상과 간호교육 5년 인증, 기관평가인증 획득 등 교육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인증을 받아 각종 국가장학금의 혜택,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더불어 학교가 보유한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특화된 우수 실무형 인재양성 및 취업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표방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야대학교는 인제대의 글로컬대학30 비전인‘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를 기반으로 경남도와 김해시, 김해상공회의소 등 공동 추진기관과 함께 교육·산업 분야와 지역의 대전환을 목표로 하는‘올 시티 트랜스포메이션(All-City Transformation)’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가야대학교는 경남 김해·양산·밀양시와 5개 대학이 참여한 동부경남의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을 비롯해서 김해여고, 김해한일여고, 부경보건고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교-대학연계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으로 지역전략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 ◾수시모집기간은  2024. 09. 09(월)∼09. 13(금) 이며 ◾가야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382명, 정원 외 23 등 총 40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100% 반영, 복수지원 가능, 교차지원 가능, 수능최저등급 없음  가야대학교는 수시모집의 비중을 90%이상 높게 두고 있으며, 수능최저등급제한이 없어서 수시합격자들에게 수능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전형방법은 전 모집단위 학생부 교과100%를 반영한다. 반영교과목은 국·영·수학 교과 중 상위 6과목, 사회(도덕, 역사 포함), 과학, 한국사, 체육 교과 중 상위 2과목, 총 8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체육은 스포츠재활복지학과만 해당한다. 이중 진로선택과목은 최대 2개를 반영 할 수 있다.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자격에 해당한다면 가야인재전형, 일반학생전형, 지역인재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김윤아 가야대 입학처장) 가야대학교 입학처장(김윤아 교수)은 일반학생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등, 법령에 의한 동등한 학력소지자는 모두(일반계고 포함)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렇게 지원자격 범위가 넓기 때문에 다소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 가야인재전형은 현재 일반고(인문계고) 학생, 특목고(예체능특목고제외), 일반고교 교육과정 이수(예정)자로 제한되어 있다. 일반고교(인문계고) 재학 또는 졸업생으로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수험생은 가야인재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내신등급 면에서 더욱 유리하다고 할 수 있으며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전형에 모두 지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지역인재전형은 경남·부산·울산지역 소재 고등학교 전과정을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수한자이며 해당학과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이다. ▸문의처 : 입학처 055-330-1075, 1076

가야대 초음파연수원, 상복부초음파 전문화교육과정 20명 수료

"가야대 초음파연수원, 상복부초음파 전문화교육과정 20명 수료"    가야대 방사선학과는 대한방사선사협회로부터 초음파 전문화교육 지방연수원으로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야대 초음파연수원에서는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주 동안 부산, 울산, 경남지역 연수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간·담도계 상복부 분야 초음파전문화 교육과정을 실시하였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방사선사들은 현재 임상병원 영상의학과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다. 접수를 담당한 평생교육원 담당자는 모집 공고 후 3일 이내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했다. 초음파 전문화교육 연수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전문방사선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시험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또한 전문적인 초음파 스캔을 배워 초음파 분야로 진로를 개척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전문화 교육은 3개월 과정(87시간)으로 실시하였다. 수료식에는 대한방사선사협회 경남도회 이재홍 부회장이 참석하여, 협회 수료증과 가야대 평생교육원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가야대 연수원의 24년 전문화교육은 2월에 실시한 유방초음파교육과 12월에 심장초음파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 실시된 상복부 강사들은 병원 초음파검사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전공자들로 박사, 석사 등 우수 강사진 8명으로 운영되었다.     가야대 방사선학과는 현재 초음파장비를 12대 보유하고 있다. 전국 대학 중 최고의 시설로 운영되는 교육 기관이다. 그 중 장비 3대는 인공지능이 탑제된 초음파로 유방과 갑상선 검사에 활용되며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을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교육 컨텐츠 부분에서도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초음파분야 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하면서 세분화된 교육시스템과 최신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가야대 방사선학과 초음파 분야에 최고 컨텐츠와 최대의 장비 갖춰”      초음파 지방연수원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방사선학과 지태정교수는 초음파의 전문분야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충분한 교육시스템을 갖춘 대학이 부족하고 우수강사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타 대학들은 운영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특히, 심장초음파와 상복부초음파 분야는 미국에서도 인기 높은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부족한 실정으로 미국 현지에서 가야대 방사선학과에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전화 문의가 많다고 했다.  가야대 방사선학과에서는 2학기 중에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실습실을 활용하고, 겨울방학에는 심장초음파를 개설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급 초음파검사 분야를 위한 간·담도 질환의 진단 분야에서 세부적인 연수 강좌를 개설하여 국내 최고의 초음파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가야대-김해여자고교, 대학-고교 연계 수업 진행

가야대-김해여자고교, 대학-고교 연계 수업 진행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는 지난 23일 대장금관 실습실에서 김해여자고등학교(교장 박강수)와 ‘미리하는 전공공부-간호학실습 A to Z’라는 주제로 대학-고교 연계 수업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지난 6월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고교 연계 교육과정과 진로프로그램을 비롯한 비교과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활동에 협력 하기로 했으며, 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60여명의 김해여고 의ㆍ생명 동아리 학생들이 가야대학교의 간호학과 실습실을 방문하여 △활력징후 측정을 위한 기본간호학실습 △귀모형을 이용한 인체구조 학습과 청력사정 실습 △최신 실습기자재를 이용한 임상재현형 시뮬레이션실습을 직접 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정미 가야대 교무처장은 “이번 대학-고교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가야대학교가 지역사회 고등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차별화된 고교 교과 연계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으로 지역사회 학생들이 지역인재로 성장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